아이폰 저장공간 부족할 때: 동영상과 iCloud 정리 순서

아이폰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먼저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무엇이 큰지 확인하세요. 동영상이 많은 경우 작은 복사본을 만들어 정리할 수 있어요. 다만 원본과 압축본을 함께 보관하면 공간이 바로 늘어나지는 않아요.

사진이 큰지, 다른 앱이 큰지 확인하세요

저장 공간 화면에서 앱별 사용량과 추천 항목을 살펴보세요. ‘앱 정리하기’는 앱의 문서·데이터를 남기지만, ‘앱 삭제’는 관련 데이터도 삭제해요. 다시 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부터 정리하는 편이 중요한 영상부터 지우는 것보다 부담이 적어요.

용냥이는 동영상 압축 앱이에요. 시스템 데이터나 다른 앱의 캐시를 청소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아요. 동영상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때 압축을 검토하세요.

iCloud 용량과 아이폰 용량은 달라요

iCloud 저장 공간을 늘려도 아이폰의 물리적인 저장 용량이 늘지는 않아요. iCloud 사진의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는 고해상도 원본을 iCloud에 두고 기기에 더 작은 버전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iCloud 사진에서 삭제한 항목은 같은 계정으로 동기화된 다른 기기에도 반영돼요. 사진 보관함의 원본을 지우기 전, 별도로 보관할 복사본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압축했는데 저장공간이 그대로인 이유

압축은 작은 파일을 새로 만드는 과정이에요. 원본을 보관한 상태에서 압축본을 추가하면 두 파일이 함께 공간을 차지해요. 용냥이는 압축본을 먼저 저장하고 원본 삭제 여부는 사용자가 결정하도록 해요.

예를 들어 기기에 있는 원본이 1GB이고 새 복사본이 300MB라면, 둘을 유지하는 동안 합계는 1.3GB예요. 원본이 실제로 제거된 뒤에야 이 예시에서 700MB를 줄일 수 있어요. 설명을 위한 계산이며 앱의 압축률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에요.

원본을 정리하기 전 확인할 것

삭제된 사진과 영상은 보통 ‘최근 삭제된 항목’에 30일 동안 남아요. 여기서 직접 영구 삭제하면 복구할 수 없으므로, 급하게 공간을 만들기 전에 보관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1. 압축본이 실제로 저장됐는지 사진 앱에서 열어봐요.
  2. 시작·중간·끝의 영상과 소리를 확인해요. 필요한 촬영 정보도 비교해요.
  3. 소중한 원본은 별도 위치에 복사하고 그 복사본도 열어봐요.
  4. iCloud 동기화 범위를 확인한 뒤 원본 삭제 여부를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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